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도 동호인 (문단 편집) === [[도보여행|철도노선 도보정복]] === 어느 순간 [[철도(지하철) 갤러리|철갤]]에서 시작된 철도 동호인들의 흔한 풍습. 말 그대로, 철도 노선을 끝에서 끝까지 '''오로지 도보로만''' 완주하는 것이다.[* 당연히 대부분의 노선들은 운행중이기 때문에 선로 위를 따라 걸을 수는 없고, 옆에 난 길이나 그 노선이 거치는 역들을 따라 걷는 경우가 대부분. 다만 [[교외선]] 등 운행이 중단된 노선은 위법행위임을 감수하고도 선로에 들어가 걷는 동호인들도 종종 있다.] 말 안해도 알겠지만 정말 엄청난 체력이 요구되며 무리하다가는 다리가 2주(!)동안 무사하지 못할 수도 있다. 최초로 등장했을 당시에는 유명한 것이 아니었으나, "ㅇㅇ선 걸어서 정ㅋ벅ㅋ" 유행이 시작되면서, 현재는 상당수의 노선이 정복된 상태이다. 그리고 마침내 [[수도권 전철 1호선]]을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9172|도보로 정복한 사람이 나왔고.]] 2012년 9월에는 '''[[경부선]]을 따라 499.9km의 거리를 걸어간 사람이 등장하였다.[[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11146|#]]'''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hit&no=15156|2019년 4월 11일에도 경부선을 걸어간 사람이 있다!]] [[버스 동호인]]도 겸하는 경우 [[시내버스 여행]]과 융합해 [[https://m.blog.naver.com/1155324/221337151118|시내버스로 지하철 노선을 완주]] 하기도 한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hit&no=15853|이쪽도 힛갤에 올라간 글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